YWAM GWANG JU
이번 6월 3일 변산반도로 지부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점심식사로 삼겹살을 구워먹고, 시원한 바닷바람도 쐬고, 골든벨과 운동경기로 두분의 간사님이 아이패드 미니를 선물받기도 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한컷 찰칵~!
1차:6만원/7월14일까지2차:6만5천원/7월15일~당일등록까지! 함께해요!
지난 약6개월간 저희 광주지부 간사들은 일주일에 한번씩 나성계선교사님(베트남선교사이시며 현재 안식년으로 한국에 계심)과 성경을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주 화요일 요한계시록 강해를 마지막으로 마무리 하였는데요. 창세기부터 시작한 모세오경, 역사서, 선지서, 요한계시록을 공부하는 시간들을 통해 우리가운데 말씀이 들어와 뿌리내리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날 마지막으로 성경을 가르쳐주시며 선교사님이 당부하셨던 것은 "말씀이 재미없으면 말씀이 재미있어질때까지 읽어라." "한번 엉덩이 붙이면 그 책을 다 읽을때까지, 해뜰때 말씀을 폈으면 해질때 말씀 닫기까지 읽어보라." "말씀이 꿀처럼 달게 느껴지는것을 모두가 경험하길 바란다."고 하시며 말씀과 성령이 균형을 이루는 몸이 되기를 축복해주셨습니다..! 말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_역대하 7장 14절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운동의 역사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은 1992년 중동 지역의 그리스도인 지도자 모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지도자들은 무슬림 세계를 위한 기도에 더 많은 그리스도인을 동참시키는 일이 하나님의 강력한 부르심임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월력을 따르는 이슬람의 라마단 금식월과 동일한 기간에 기도 운동을 진행하기로 계획했는데, 그것이 바로 이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이 기도 운동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무슬림에 관해 가르치고 복음 전도의 동기를 부여했으며, 상대방을 존중하는..